좋아하는 시
🕺내가 있었다
🕴내 친구가 있었다
️ 그는 눈덮인 겨울 강을 건넜다 🏃️
👭 그가 신발을 버린 채 나에게 돌아왔다
2020년 3월 19일
뒤로